iFA, 유전자·검진 데이터 결합한 ‘메디코드 보험설계’ 현장 안착 - 한국보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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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기반 법인보험대리점(GA) 아이에프에이(iFA)가 건강검진 기록과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보험설계 방법론인 ‘메디코드 보험설계(MCID)’를 영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iFA는 11일 자사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집약한 메디코드 보험설계를 통해 보험업계의 인공지능(AI) 표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iFA가 보유한 유전자 분석 기반 보험상품 매칭 시스템과 생체 정보 기반 인슈어테크 시스템 등 다수의 특허 기술을 활용한다.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나이와 성별 등 표준 통계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개인이 보유한 고유의 유전적 요인과 실제 건강검진 이력을 AI가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는 메디코드 보험설계 도입 이후 고객의 상담 몰입도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상담에 참여한 고객은 본인의 건강 데이터를 화면으로 직접 확인하며 설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험사 중심의 설명이 아닌 고객 주도형 상담이 가능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iFA는 이러한 방식이 보험업계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불완전판매를 줄이고 고객 신뢰를 쌓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AI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와 연금 등 다양한 분야로 초개인화 서비스를 확장하며 인슈어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iFA 이준호 대표이사는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iFA의 데이터와 AI 기술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사례”라며 “AI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고객에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새로운 표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인슈어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경쟁사와의 초개인화 서비스 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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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