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GA 4월 실적 ‘숨 고르기’… 전월比 11.6% 감소 - 보험저널

주요 GA의 4월 신계약 월납초회보험료 실적이 전월 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27개 주요 GA의 생명·손해보험 합산 평균 실적은 전월 대비 11.6% 줄었다.

생명보험 평균 실적은 약 10% 감소했고, 손해보험 평균 실적도 전월 대비 14.3% 줄었다. 전체 실적 비중은 생명보험이 65.1%, 손해보험이 34.9%를 차지하며 생명보험 비중이 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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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생명보험 실적 감소 배경으로 단기납종신보험과 제3보험 판매 둔화를 꼽고 있다. 손해보험은 신상품 차별화와 신규 담보 출시가 부족했던 데다, 주력 판매 상품인 간편건강보험과 종합건강보험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실적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4월 실적 1위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생명·손해보험 합산 12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156억1000만원보다 30억7000만원 감소해 19.7% 줄었다. 생명보험 실적은 115억6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28억1000만원 감소했으며, 손해보험 실적은 9억8000만원으로 2억6000만원 줄었다.

2위는 지에이코리아로 합산 실적 78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5억9000만원 줄어 7.0% 감소했다. 생명보험 실적은 43억6000만원, 손해보험 실적은 34억6000만원으로 확인됐다.

3위 인카금융서비스는 합산 실적 70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11억8000만원 줄어 14.4% 감소했다. 생명보험 실적은 37억4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15.0% 감소했고, 손해보험 실적은 32억7000만원으로 13.7% 줄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합산 실적 53억9000만원으로 4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1억6000만원 감소했지만 감소율은 2.8%에 그쳤다. 생명보험 실적은 27억7000만원으로 전월보다 4000만원 증가했고, 손해보험 실적은 26억2000만원으로 2억원 줄었다.

5위는 에이플러스에셋이었다. 합산 실적은 35억8000만원으로 전월보다 4억6000만원 감소해 11.4% 줄었다. 생명보험 실적은 20억7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10.8% 감소했고, 손해보험 실적은 15억1000만원으로 12.2% 줄었다.

생명보험 비중이 가장 높은 GA는 동양생명금융서비스로 96.9%를 기록했다. 이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92.2%, 미래에셋금융서비스 85.9%, 삼성생명금융서비스 82.9%, KB라이프파트너스 81.3% 순이었다.

손해보험 비중이 높은 GA는 프라임에셋이 57.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토스인슈어런스 55.7%, 지금융코리아 55.4%, 굿리치 50.7%, 유퍼스트 49.4% 순으로 나타났다.

재적 설계사 인당 평균 생산성은 약 42만원으로 산출됐다. 인당 생산성은 사랑모아금융서비스가 약 9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진에셋 약 78만원, 동양생명금융서비스 약 72만원, 굿리치 약 60만원, AIA프리미어파트너스와 ABA금융서비스가 각각 약 58만원 수준으로 뒤를 이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