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수익성 분석]건강보험 힘 뺀 동양생명, CSM도 ‘뚝’
동양생명의 올해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 즉 CSM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주력 상품이었던 건강보험의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악화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분기 신계약 CSM이 특정 금액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실적 악화 속에서도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건강보험 대신 사망보험의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사망보험의 신계약 CSM은 증가하고 전체 보장성보험 내 비중도 크게 확대되는 등 전략 변화에 따른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