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면서 왜 팔아요” 양도세 앞두고 서울 내 '증여' 급증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내 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등기는 전월 대비 약 54.7% 증가한 2,145건을 기록하며 3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들이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자녀에게 주택을 넘기는 부담부 증여 등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강조하며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고 강한 정책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오는 9일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시장에서는 매물 출회 여부와 가격 흐름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605071105334493b372994c95_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