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71만 명인데 N잡은 月 13만 원…보험 채널 양적 팽창 질적 붕괴 - 자본시장뉴스
최근 국내 보험 설계사 수가 71만 명을 넘어섰지만, 이른바 N잡 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13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생산성이 낮은 N잡 설계사의 증가는 기존 전속 설계사 1인당 월평균 소득을 329만 원으로 끌어내리는 부작용을 초래했습니다. 또한, 보험 판매 채널은 GA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전체 설계사 중 GA 소속 비중이 44.8%에 달하는 등 질적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기 보험계약 유지율 역시 하락세를 보여, 보험 판매 채널의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질적 붕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보험 판매 채널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하고 있어, 향후 구체적인 정책 변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출처: https://www.jab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