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 16개사 출격했지만…‘제한 판매·신규 중심’ 조용한 출발

지난 6일, 5세대 실손보험이 총 16개 보험사에서 출시되며 시장 재편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보험료를 낮추는 대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축소한 구조 탓에, 출시 초반에는 신규 가입자 위주의 제한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1, 2세대 가입자 전환 권유는 보장 축소에 따른 민원 가능성으로 인해 상당히 보수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판매 채널별로는 법인보험대리점(GA)과 온라인 채널이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적인 반면, 전속 설계사 채널은 신중한 접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계는 올해 하반기, 특히 할인 특약 적용이 예상되는 11월 이후에야 5세대 실손보험의 실질적인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