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생보실적 100대 GA…한화생명금융서비스 1위 유지, 스카이블루에셋 6위 도약 - 보험저널
KB라이프파트너스는 KB라이프,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 AIA생명 신계약 실적 집계 어려움으로 미반영
4월 생명보험 GA 실적 집계 결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115억6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월 156억1000만원 대비 25.9% 감소했지만, 여전히 100대 GA 가운데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100대 GA 전체 실적은 641억9384만원으로 집계됐다. 3월 722억1302만원과 비교하면 약 80억1919만원 줄어든 수치로, 전월 대비 11.1% 감소했다. 전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상위권 GA들도 대체로 실적 감소세를 보였다.
2위는 지에이코리아가 차지했다. 지에이코리아는 43억9677만원을 기록해 전월 46억6341만원 대비 5.7% 줄었지만 순위는 2위를 유지했다. 3위 인카금융서비스는 36억2045만원으로 전월 42억7653만원보다 15.3% 감소했다.
4위는 글로벌금융판매가 올랐다. 글로벌금융판매는 27억8258만원으로 전월 27억4358만원 대비 1.4% 증가하며 상위권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순위도 전월과 같은 4위를 유지했다.
5위는 영진에셋으로 22억2309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21억7520만원보다 2.2% 증가하며 5위를 지켰다. 6위는 스카이블루에셋으로 21억860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20억2613만원 대비 4.1% 증가했고, 순위도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7위는 아너스금융서비스가 20억827만원으로 차지했다. 전월 20억9146만원 대비 4.0% 줄었지만 7위 자리는 유지했다. 케이지에이에셋은 17억898만원으로 8위에 올랐다. 전월 18억7001만원 대비 8.6% 감소했지만 순위는 10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9위는 굿리치가 15억8155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19억9440만원 대비 20.7% 감소했지만 10위권 안에 머물렀다. 10위는 한국보험금융으로 15억7206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18억677만원 대비 13.0% 감소했지만 순위는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11위부터는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15억4700만원, 메가가 14억8960만원, 피플라이프가 14억8888만원, 프라임에셋이 14억2137만원, 에즈금융서비스가 13억502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12억9027만원으로 16위, 엠금융서비스는 10억7554만원으로 17위에 올랐다. 밸류마크는 10억4514만원을 기록하며 전월 25위에서 18위로 7계단 뛰어올랐다. 어센틱금융그룹은 10억3784만원, 삼성금융파트너스는 9억6348만원으로 20위권을 형성했다.
4월 실적은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감소세가 뚜렷했다. 특히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40억5000만원 줄었고, 인카금융서비스도 6억5608만원 감소했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전월 21억7378만원에서 15억4700만원으로 28.8% 줄며 6위에서 11위로 밀려났다.
반면 일부 GA는 시장 위축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금융판매와 영진에셋은 각각 1.4%, 2.2% 증가했고, 스카이블루에셋은 4.1% 성장하며 6위로 올라섰다. 피플라이프도 10.0% 증가하며 16위에서 13위로 상승했고, 밸류마크는 30.4% 증가해 2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상위 3개 GA의 합산 실적은 195억7723만원으로 전체의 약 30.5%를 차지했다. 10위권 합산 실적은 335억6235만원으로 전체의 약 52.3%, 상위 20개 GA 합산 실적은 462억7166만원으로 전체의 약 72.1%였다.
전체적으로 2026년 4월 생보 GA 시장은 전월 대비 실적이 줄어든 가운데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압도적 1위를 유지했고, 지에이코리아와 인카금융서비스가 2~3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이와 동시에 스카이블루에셋, 피플라이프, 밸류마크 등 일부 GA가 순위 상승과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중상위권 판도 변화를 주도한 것이 이번 달 시장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분석된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