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치료비·수술비·암 보장 전방위 확대… 15일 ‘브레인 건강보험’ 출격 - 보험저널

<편집자 주> 보험저널은 보험사의 주요 보험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를 연재한다. 매달 변경되는 보험사의 주요 상품을 안내함으로써 보험설계사가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상품 정보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한 보험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코너다.

라이나생명이 순환계질환 주요치료비 한도 확대와 WGS(전장유전체분석) 기반 암관리 서비스 강화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순환계, 암, 뇌질환, 만성질환부터 수술, 치아, 종신보험까지 전 영역을 촘촘하게 연결해 치료부터 회복, 사후 관리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다.

◇ 순환계 주요치료비 한시적 한도 상향

전략의 중심은 순환계질환 주요치료특약 한도 확대다. 라이나생명은 6월 한 달간 ‘순환계질환Ⅰ주요치료특약’과 ‘순환계질환Ⅱ주요치료특약’의 가입금액을 기존 최대 2,000만원, 1,000만원에서 각각 최대 3,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순환계질환Ⅰ주요치료특약’은 치료별 연 1회 기준으로 혈전용해치료 최대 1,500만원, 급여 혈전제거술 최대 1,500만원, 수술 최대 3,000만원, 중환자실치료급여금 최대 1,500만원을 지급한다. ‘순환계질환Ⅱ주요치료특약’ 역시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을 중심으로 코일색전술, 스텐트삽입술 등 비관혈 치료부터 개두술, 관상동맥우회술(CABG) 등 관혈 치료까지 연 1회 기준 최대 3,000만원을 폭넓게 보장한다.

암 보장 영역에서는 WGS 기반 정밀의료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약 500개의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던 수준을 넘어, 약 30억 개의 전체 유전체를 분석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약물치료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암생존지원특약(미세잔존암WGS검사지원형)’은 최초 암 진단 확정 시 350만원의 현금 또는 WGS 검사 2회를 제공하며, 1년 이상 경과 후부터는 최대 10년간 매년 1회씩 175만원의 현금이나 WGS 검사 1회를 지원해 사후 관리를 돕는다.

남성 고객을 위해서는 리간드 치료와 전립선암 보장을 결합했다.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최대 5,000만원)과 항암방사선약물치료보장특약(최대 500만원)을 합산해 최대 5,500만원을 지급한다. 여성 고객은 통합유방암진단특약을 중심으로 수용체 타입별 보장을 세분화하여 각 유형별 진단비를 합산,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하며 여성 암 보장 경쟁력을 높였다. 남녀 모두 통합제자리암경계성종양수술특약을 통해 제자리암 수술 최대 4,000만원, 경계성종양 수술 최대 5,000만원을 공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 5세대 실손 대비 수술비 및 만성질환 플랜 강화

5세대 실손보험 개편에 따른 비중증 질환의 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면책기간 없는 정액형 수술비 플랜도 가동한다. 질병수술은 동일 질병당 1회 30만원, 재해수술은 수술 1회당 50만원을 지급하며, 종수술특약은 1종 20만원부터 5종 300만원까지 수술 1회당 지급한다.

만성질환 영역에서는 6개월 주기 주사형 치료제(렉비오 등) 시장 확대 흐름에 발맞춰 고지혈증 및 siRNA 신약 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고지혈증 진단 후 180일 이상 약물 처방 시 중증도 단계별로 최대 2,500만원까지 지급하며, 이상지질혈증 siRNA 치료는 100만원, 고위험 이상지질혈증은 400만원을 연 1회 한도로 보장한다.

또한 2030세대를 겨냥한 ‘고고당대통부독’ 플랜도 눈길을 끈다.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이 급증하는 젊은 층을 위해 고고당 치료·진단 최대 2,500만원, 통풍·대상포진 각 100만원, 부정맥 500만원, 독감 20만원을 결합했다.

◇ 치아·종신보험 경쟁력 제고 및 신상품 출격 대기

치아보험은 6월 15일부터 보철미가입자 고객에 한해 임플란트 보장 한도를 한시적으로 최대 130만원(연간 3개 한도)까지 확대 적용한다. 충전치료와 크라운은 횟수 제한 없이 보장(크라운은 2년 이내 연 3개 한도)하며, 보장개시일 이후 새로운 원인으로 다시 치료할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종신보험 라인업인 ‘THE채우는종신보험’과 ‘THE채우는3·3·5간편고지종신보험’은 7년납 기준 10년 시점 환급률 117.6%(60세 이하), 완납 시점 99.9%를 제공해 환급률 경쟁력을 챙겼다. 납입 완료 이후에도 환급률이 지속 증가하며, 2년 경과 후 7년까지 매년 가입금액의 20%가 체증된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오는 6월 15일, 정신질환(F코드), 순환계(I코드), 신경질환, 장기요양등급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핵심 신상품 ‘브레인 건강보험’을 출시하며 6월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