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 1분기 매출 3012억원 사상 최대 - 한국보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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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달 7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우수 보험설계사들의 동반 성장과 정보 교류를 위해 ‘2026 INCAR MDRT DAY’를 개최했다. ⓒ인카금융서비스
GA업계 규제 강화 속에서도 인카금융서비스가 2026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설계사 조직 확대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3012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분기순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9%, 영업이익은 23.2%, 분기순이익은 43.3% 증가했다.
특히 최근 GA업계가 1200% 룰 시행, 차익거래 금지 확대, 수수료 제도 개편 등 금융당국 규제 강화로 구조적 변화를 겪는 상황에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이 주목된다.
영업 조직 확대도 이어졌다. 인카금융서비스 소속 설계사 수는 지난해 말 2만651명에서 올해 3월 말 2만2258명으로 증가했다. 한 분기 만에 1600명 이상 늘어나며 7.8% 증가율을 기록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시스템 경쟁력과 내부통제 역량이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1200% 룰 전면 적용 등 규제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며 올해 연매출 1조2000억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인카금융서비스는 국내 GA 가운데 유일한 코스닥 상장사다. 현재 전속 설계사 2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합자산관리회사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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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