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하나손보②] 배타적 사용권 랠리 vs 굳어진 적자 꼬리표… J커브는 언제? - 보험저널
하나손해보험은 대형사와의 경쟁 속에서 틈새 상품 전략과 독창적인 담보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5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우고, 업계 최초 특약 개발로 배타적 사용권을 연달아 획득하며 신계약 CSM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5년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는 등 여전히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대면 채널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초기 사업비 부담, 이른바 '신계약비의 딜레마'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결국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로부터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수혈받았으며, 2027년 목표인 흑자 전환을 통해 진정한 J커브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