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포커스] 몸값보다 무서운 인수 후 청구서… 3개 보험사 매각 승부처는 정상화 비용 - 보험저널

최근 보험사 인수합병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예별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KDB생명 등 주요 매물 세 곳이 동시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 인수가격보다는 인수 후 투입될 정상화 비용과 자본 확충 부담이 매각 성패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각 매물은 저렴하지만 추가 자본 확충이 필요한 예별손보, 우량하나 규제 불확실성 해소가 우선인 롯데손보, 그리고 수익성 회복 입증이 관건인 KDB생명으로 그 성격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셈법 속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세 매물을 모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결국, 유력 인수 후보들이 산정할 정상화 비용의 적정성 판단이 향후 보험업계 재편의 중요한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