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GA채널, 더는 안 는다”… 생보사 60% 후반 ‘확장 국면 종료’ 신호 - 보험저널
보험 시장에서 GA 채널의 성장세가 60% 후반대에서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보험 시장의 채널 구조가 기존의 '확장' 국면에서 내부 '쟁탈'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GA 채널 비중이 70%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일정 상단에서 막히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IFRS17 이후 이어진 구조적 성장세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주목할 점은 전속 채널이 예상과 달리 30%대의 비중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이제 채널 비중은 구조적 성장보다는 상품 경쟁력과 시책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분석입니다. 더욱이 오는 7월부터 GA 소속 설계사에게도 '1200% 룰'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GA 업계는 신계약 확대보다 조직 확보에 집중하며, 이는 GA 채널의 외형 성장세에 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