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GA설계사 ‘1200%룰’... 같은 업적에도 지사 유동성 부담 최대 200% 차이 < 기획 < 기획특집&단독 < 기사본문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GA 설계사 '1200%룰'을 두고 영업 현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같은 업적을 달성하더라도 조직 형태에 따라 실제 체감하는 자금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금 여력이 있는 대형 GA는 일정 기간의 현금 공백을 흡수할 수 있는 반면, 중소형 GA나 지사형 조직은 그 부담을 자체적으로 떠안아야 하는 구조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같은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월초 유동성 부담이 업적 대비 최대 200%까지 벌어질 수 있으며, 이는 지점장의 급여성 보상 지연뿐 아니라 일부 조직의 생존 기반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따라서 외형상 동일한 규제 적용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 나타나는 충격의 크기는 조직마다 상이할 수 있어, 제도의 정교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