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입금해라”…보험사, ‘약한 페널티’에 보험금 늦게 지급
최근 국내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 지연율이 9%를 넘어서며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대 12% 수준인 국내 지급 지연 이자율이 미국 텍사스주나 스페인 등 해외 주요국보다 낮아 페널티가 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농협손해보험은 국내 손해보험사 중 27.8%로 가장 높은 지급 지연율을 기록했습니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KDB생명이 52.9%로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보험금 지급이 늦어지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428145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