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 손해율 악화 ‘네 탓 공방’… 손보상품 ‘따라 팔기’가 부른 후유증 - 보험저널
최근 일부 생명보험사에서 통합건강보험의 손해율이 악화되면서 내부적으로 책임 공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부서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손해보험 상품을 유사하게 따라가는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기반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손보사에 비해 작은 판매 규모와 짧은 경험 통계, 후발 출시로 인한 고위험군 유입, 그리고 무·저해지 구조로 인한 리스크와 보험료 간 불일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빈도 담보 확대와 함께 낮은 보험료로 고위험군을 유치하는 전략이 손해율 부담을 가중시킨 것으로 지적됩니다. 이에 따라 각 부문의 책임 공방보다는 상품 설계부터 인수 기준, 판매 전략, 그리고 경험 통계 관리에 이르는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 구조를 점검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