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는 보장 공백 점검이 마케터에게는 설명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의 실손보험 개편 방안에 따라, 앞으로 실손보험은 급여 의료비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상하는 구조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낮아질 수 있지만, 비급여 등 일부 보장에는 공백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입한 실손보험의 세대별 보장 내용을 면밀히 확인하고, 실손보험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보장 공백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러한 공백은 정액형 담보 등을 통해 보완할 필요가 있으며, 보험 마케터들에게는 ‘하나로 다 되는 보험’이라는 기존의 설득 방식에서 벗어나 실손의 역할과 한계를 명확히 설명하는 새로운 소통 전략이 요구됩니다. 결국 이번 실손보험 개편은 소비자와 마케터 모두에게 보장 구조를 재점검하고 설득의 언어를 재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https://www.mobiinside.co.kr/2026/04/07/loss-insurance-mark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