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71만명 넘었다…금감원 “판매채널 감독 강화”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설계사 수가 7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보험설계사 인원이 전년 대비 9.4% 증가하며 판매 채널의 성장성이 개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61회차 장기 유지율은 소폭 하락하고, 소위 'N잡 설계사' 증가로 인한 소득 감소와 전속 설계사 정착률 하락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과도한 수수료 경쟁과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감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GA 판매수수료 제도 안착 지원과 N잡 설계사 내부통제 강화 등을 통해 건전한 보험 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