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60% 낮춘 5세대 실손 5월 출격...도수치료 빼고 중증 보장 집중 - 보험저널
다음 달부터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섭니다. 이는 의료 쇼핑 관행을 제동하고 보험사들의 만성 적자를 개선하려는 정책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새로운 상품은 비급여 진료를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차등 적용하며, 특히 도수치료 등 비중증 비급여에 대한 본인부담률은 최대 50%까지 상향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암, 심혈관 등 중증 질환에 대한 보장은 기존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상급종합병원 고액 치료비 부담 완화 등 필수 의료 보장은 강화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의료 이용 빈도에 따른 가입자들의 신중한 선택과 함께, 시장의 역선택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면밀한 상황 주시가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