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만 없어도 6% 뚝… 유병자보험 '다이어트' 경쟁 본격화 - 보험저널

유병자보험 시장이 특정 만성질환 보유 여부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무에 따라 보험료 수준이 달라지는 이른바 '핀셋형 간편보험'의 확산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동일한 유병자라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면 더 낮은 보험료를, 기존 가입자 역시 상품 재설계를 통해 보험료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각 보험사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질환 보유 여부를 조합하거나 연령대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구조의 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분화된 고지 항목의 정확한 고지가 중요하며, 고지 누락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업계는 당부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