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5월 보장한도 다시 ‘고삐’… 손해율 부담에 '수술비 조건 강화·간병인일당' 축소 - 보험저널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5월을 기점으로 수술비와 간병인 사용일당 등 주요 담보의 보장 조건을 다시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그동안 영업 경쟁 과정에서 확대되었던 고보장 구조가 반복적인 보험금 지급 증가로 인한 손해율 부담에 직면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수술비 담보의 경우, 단독 가입을 축소하고 주계약이나 특정 담보와의 연계 조건을 강화하며 지급 기준을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상품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병인 사용일당 담보 역시 경쟁사 대비 높은 보장을 유지해온 일부 보험사를 중심으로 보장 한도 축소 여부가 논의되고 있으며, 이는 고령화 추세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보장 조건 조정은 보험사의 손해율 관리 전략 강화 차원에서 불가피한 것으로 풀이되며, GA 채널의 판매 전략 수정과 소비자들의 체감 보장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