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 지연에 ‘브릿지 전략’ 잇따라… DB손보, 반값 종수술비 종료 4월까지 연기 - 보험저널
DB손해보험이 3월 종료 예정이던 이른바 '반값 종수술비' 판매를 다음 달인 4월까지 한 달 연기했습니다. 이는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 시점이 5월로 지연되면서 개편 전 수요를 흡수하려는 '브릿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5세대 실손은 비중증 비급여 보장 축소와 가입자 본인부담 확대가 핵심이며, 특히 비중증 질환의 비급여 보장 한도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에서는 실손보험으로 보완하기 어려운 의료비 부담을 대비하기 위해 정액형 수술비 담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DB손보는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평가받는 질병 1~5종 수술비 담보 판매를 이어가며, 5월 이후에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