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실적 감소에도 3천억 배당…국부유출 우려 확산
라이나생명보험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20% 이상 급감하는 실적 부진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지배기업인 처브 그룹에 3천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단행하여 자본 유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배당률이 631%에 달하는 고배당 기조를 보이며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시장 내 투자 여력 약화와 중장기적인 재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 등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다수의 소송이 계류 중인 점도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실적 악화 국면에서의 배당 확대가 적절한 경영 판단이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m.mdtoday.co.kr/news/amp.html?ncode=1065577090175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