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기사 신체 사고 보험료 20~30% 인하… 4월 계약분부터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배달 기사 등 유상 운송 이륜차 운전자를 위한 자기신체사고 보험료를 인하합니다. 오는 4월부터 신규 계약 또는 재계약되는 보험 상품부터 보험료가 약 20%에서 30%가량 낮아질 예정입니다. 이는 금융 당국이 작년 말 이륜차 보험 요율 체계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며 생계형 및 청년층 배달 기사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손해보험 업계는 4월 1일부터 인하를 전면 시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금융감독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인하 조치로 배달 기사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경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6/04/02/ARQ3PL4SNBAINFYPT4POQI56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