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계약 2년차 유지율 73.8%, 전년대비 4.6%p 증가... 주요국 대비 대폭 낮은 수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보험계약 유지율이 전년 대비 개선 추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주요 해외국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내 2년차 계약 유지율은 73.8%에 그쳐, 싱가포르나 일본 등 주요국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한편, 보험설계사 인원은 N잡 설계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4% 늘어난 71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감원은 전반적인 판매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낮은 계약 유지율과 소비자 피해 요인이 상존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 지원과 내부통제 강화 등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감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출처: https://www.stv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