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1조1571억… 인원 줄고 건당 규모 커진 ‘조직형 카르텔’ 확산 - 보험저널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1조 157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이어갔으며, 적발 인원은 감소한 반면 건당 편취 규모는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소수 중심의 고액 조직형 사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의료기관과 보험업 종사자가 연루된 조직형 카르텔이 확산되며 단순 개인 범죄를 넘어선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조직형 사기 근절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비만치료나 미용시술을 보험으로 처리해주겠다는 제안을 수용할 경우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구체적인 증거 확보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