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 없이 들이밀다 '타깃 1순위'...전국 100곳 '보험사기 지뢰밭' 떴다 - 보험저널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가 자동차 고의사고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내비게이션 앱을 통한 음성안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35개 지역에서 제공되던 서비스는 최근 3년간의 고의사고 적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100개 지역으로 늘어나며, 티맵, 카카오내비와 함께 네이버지도도 서비스에 참여했습니다. 사고 다발 지역 진입 150미터 전부터 선제적으로 음성 안내를 시작하고 특정 사고 유형에 대한 화면 팝업 등 안내 방식도 한층 고도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내에는 현대자동차 및 기아차와 협력하여 차량 내장형 내비게이션에도 이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디지털 취약 계층의 보험사기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운전자들에게 방어운전을 당부하며, 고의사고가 의심될 경우 섣부른 현장 합의를 피하고 즉시 경찰과 보험회사에 신고하며 증거 자료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