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인상 명분 삼은 '절판마케팅'…SNS 타고 다시 확산

최근 보험업계 일부 영업 현장에서 보험료 인상 및 보장 축소 가능성을 명분으로 하는 절판마케팅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균공시이율 인하와 실손보험 개편 등 개별 이슈들을 한데 묶어 소비자 불안을 자극하며 상담 및 가입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거나 적용 범위가 제한적인 내용을 단정적으로 표현하고, 여러 정보를 혼합 제시하여 시장 전반의 조건이 일시에 불리하게 바뀌는 듯한 소비자 오인을 유발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판마케팅은 불완전판매나 부당 승환으로 이어져 중도 해지 시 환급금이 적거나 없어 소비자가 금전적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반복되는 절판형 영업행위에 대해 광고 및 교육자료 점검에 나서왔으며, 현재도 이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 발생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