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17 착시 흑자" 경고음… 보험연구원 "보장성 쏠림 벗어나 연금보험 키워야" - 보험저널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보장성 보험 위주 영업으로 단기적 이익을 늘려왔으나, 장기적인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에는 경고음이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수입보험료 유입 정체와 보험계약마진(CSM) 성장세 둔화는 물론, 지급여력비율(K-ICS) 하락으로 이어지며 자본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험연구원 노건엽 연구위원은 생명보험업계가 단기적 이익 쏠림에서 벗어나 연금보험 상품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해외 선진 시장의 경우, IFRS17 환경에서도 연금상품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으며 견조한 보험계약마진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생보사들은 보장성 보험 위주 전략을 지양하고 연금상품 확대와 함께 자본 변동성 및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