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GA설계사 ‘1200%룰’ 동일 적용돼도… GA별 충격 강도 다르다 - 보험저널
올해 7월부터 GA 소속 설계사에게 '1200%룰'이 적용되지만, GA별로 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다를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는 단순히 수수료 총액보다 정착지원금, 추가 시책비, 공통 영업비 등의 비용을 어떤 구조로 부담하고 처리하느냐가 실질적인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본사에서 임차료 및 인건비 등을 부담하는 직영 정규직 지점 체제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반면, 지사형이나 사업가형 지점은 자체적인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실적 감소 시 추가 시책 운용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결국 겉으로 보이는 수수료 규모보다 비용이 누구에게 귀속되고 어떤 항목으로 처리되는지가 GA의 실질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정착지원금 및 공통비 처리 기준 등을 명확히 제시하여 현장 혼선을 줄이고, 향후 시장 재편의 속도와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