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생존 문제”…청년 치료비 지원, 전국으로 확산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움직임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전북 익산시의회에서도 관련 조례안이 발의되어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성동구와 충남 보령시 등 8개 지자체는 이미 지원을 시행 중이며, 다수의 지자체가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탈모 관련 총진료비가 증가하며 건강보험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의료계는 중증 질환 중심의 재정 투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정부 또한 공론화를 통해 정책 추진 속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h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