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생 신용보험 가입한 소상공인, 대출금리 낮춰준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상 '상생 보험' 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생 신용보험에 가입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는 대출금리나 보증료를 낮춰주는 방안을 확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마련된 300억 원 규모의 상생 기금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등에게 6가지 보험 상품을 무료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진행됩니다. 당국은 보험 가입으로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낮아진 만큼 금리 산정 시 우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서민금융진흥원 등과의 시범 사업을 논의 중이며, 상생 신용보험 가입자는 햇살론 등 서민대출 이용 시 금리나 보증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