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수익성 분석]매출 9% 줄여 CSM 8% 올린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의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을 기록하며, 새 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위험률 개정에 따른 보험료 인상을 통해 매출 일부를 포기하고 마진을 키운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매출은 감소했지만, 상품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CSM 배수는 역대 최고 수준인 16.0배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CSM 잔액은 연초 대비 7.9% 증가한 8조 9020억원을 기록하며 주요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현대해상은 올해도 양질의 상품과 간편보험 확대를 통해 신계약 CSM 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새로운 가이드라인 도입에도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