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금융분쟁 77%가 보험… 소비자 보호의 '진짜 열쇠'는 현장 전문가다 - 보험저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정책평가위원회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전체 금융 분쟁의 약 77%가 보험 분야에서 발생하며, 이 중 75%는 보험금 지급 여부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금융 전문가들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 평가 위원회 구성 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보험 분야에서는 손해사정사와 같은 현장 전문가들이 분쟁의 실질적 원인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 이들의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진정한 소비자 보호는 제도적 장치뿐 아니라 현장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