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나가는 ‘700종신보험’… 삼성·라이나 등 대형 생보사, 왜 출시 머뭇거릴까 - 보험저널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700종신보험'이 단기납종신보험의 대안으로 급부상하며 11개 생명보험사가 적극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7년 시점 해약환급률을 100% 수준으로 맞추고 사망보험금이 최대 5~7배까지 체증되며, 상속 및 연금 전환 기능까지 갖춰 GA 채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생명과 라이나생명 등 일부 대형 생명보험사들은 해당 상품 출시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초기 계약서비스마진, 즉 CSM 확보 측면에서 단기납종신보험보다 뚜렷한 우위를 단정하기 어렵고, 최대 7배에 달하는 사망보험금 체증 구조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 부담과 손익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 때문입니다. 따라서 '700종신보험'은 판매 확대 여력이 분명하지만, 보수적인 보험사들에게는 장기적인 리스크가 더 크게 인식되어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