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또 금융사고···전속설계사가 7년간 고객 돈 ‘27억원’ 편취

미래에셋생명에서 또 다시 대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속 전속 설계사가 지난 7년간 고객 자금 약 27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발생한 사고에 이은 것으로, 미래에셋생명의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부실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측은 해당 사건을 설계사 개인의 일탈로 보고 소송을 통해 대응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영업 경쟁과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인해 향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419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