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 4월부터 위험담보 판매 줄인다… 판매중지·보장한도 축소 본격화 - 보험저널

보험사들이 다가오는 7월 손해율 가이드라인 보수화 적용을 앞두고, 4월부터 고위험 담보 판매를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혈압, 당뇨 등 특정 대사질환 담보는 판매가 중단되며, 치매 및 뇌심혈관 관련 보장들은 한도가 축소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특히 61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연령별 보장한도 축소가 본격화되며, 진단비, 수술비 등 전반적인 보장금액에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간병인 사용일당 담보 역시 손해율 부담이 커지면서 가입 연계조건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보험료 인상 대신 보장 한도와 인수 기준을 조정하여 손해율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보험사들의 선제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