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마케팅 사라진 '3월 보험시장'… 영업진척률, 예년 수준 한참 밑돌아 - 보험저널
올해 3월 보험시장은 예년과 달리 '절판 마케팅'의 실종으로 영업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통상 3월은 보험료 인상이나 담보 축소 등으로 영업 동력이 집중되는 시기였으나, 올해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절판 변수가 부재했습니다. 이는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조정이나 예정이율 변화 등 상품 구조를 바꿀 만한 제도적 이벤트가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지난 3개년 평균 120% 이상을 기록했던 월초 영업진척률이 올해는 90%대에 머무는 등 판매 실적이 크게 저조한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실손보험 개편 이슈만으로는 분위기 반전이 어렵고, 이러한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