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보험' 가입 최우선 기준..."보장금액 크기" 75% vs "보험료 경쟁력" 25% - 보험저널
보험저널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3보험 가입 시 응답자의 75%가 '보장금액 크기'를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저렴한 보험료보다는 진단비, 치료비 등 든든한 보장 한도를 선호하는 현상이 압도적임을 보여줍니다. 보험업계는 IFRS17 도입 이후 계약서비스마진 확보를 위해 고보장 상품 판매를 강화했으며, 고령화로 인한 간병비 부담과 고가 치료비 증가로 소비자들이 치료비 리스크를 전가하려는 심리가 확산된 점이 이러한 경향의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과도한 보장 경쟁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고 보험사의 손해율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금융당국의 규제 또한 시장 혼란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제3보험 시장에서는 '경쟁력 있는 한도'와 '지속 가능성'의 조화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합리적인 상품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