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 2040년 183만명 전망…보험사 신탁·요양 연계 역할 커진다 - 보험저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2040년에는 치매 환자가 18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의료와 돌봄뿐 아니라 재산 관리 문제까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매 환자는 금융 거래와 법률 행위에 어려움을 겪으며 금융 사기와 재산 분쟁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 성년후견제도 등 기존 제도의 활용도는 낮은 편입니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재산관리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비용 조달을 위해 ‘치매신탁’ 활성화가 제시되었으며, 특히 보험회사가 신탁업과 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관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보험회사는 요양 서비스를 부수 업무나 자회사 형태로 운영할 수 있어 치매신탁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모델 구축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치매신탁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험금청구권 신탁 범위를 확대하며 요양 인프라 공급을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