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별도 수금수당 막힌다… 2027년 신계약부터 분급 유지수수료로 흡수될 듯 - 보험저널
오는 2027년 1월부터 신규 계약에 대해 보험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지급돼 온 별도 수금수당이 사실상 사라질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이 보험사와 GA에 지급하는 모집 관련 비용 전반을 계약체결비용 범위 안으로 통합하면서, 수금수당 역시 이 안에 흡수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수금수당은 독립적인 항목이 아닌 유지·관리 성격의 보상을 포함한 분급수수료 체계 내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는 총수수료 한도 규제에 따라 수금수당만 별도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보험사는 물론 GA 업계 또한 영업 모델과 보상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해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