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외형 컸지만 지난해 순이익 14% 감소

한국 보험업계는 지난해 수입보험료 등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당기순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체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4.5% 급감한 12조2천억여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손실 계약 증가와 장기 및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상승 등 보험 본업에서의 수익성 악화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총자산이익률 등 주요 수익성 지표는 일제히 하락했으며, 감독당국은 보험 본연의 이익 창출력 저하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순자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자산과 부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선제적인 손실흡수능력 확보를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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