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1200%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지급기준 손 볼 때다 - 보험저널
오는 7월부터 GA 설계사에게 보장성보험 신계약에 대한 '1200% 룰'이 적용됩니다. 이 제도는 첫 해 지급되는 수수료 등을 월납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GA 업계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내부 비용 기준과 집행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편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특히 '수수료 등'의 범위에 모집 관련 직·간접 비용이 모두 포함될 수 있어, 설계사 개인 귀속성, 성과 연동성, 지급 방식 등을 면밀히 따져 비용을 재분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 제도는 비용 축소만이 아니라, 어떤 비용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배분할지 재설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