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겪을 일을 두 번이나"… ‘1200%룰’·‘4년 분급’에 GA업계 ‘소득절벽’ 초긴장 (영상+) - 보험저널

보험 대리점(GA) 업계는 2026년 7월 시행되는 '1200%룰'과 2027년 1월 예정된 '수수료 4년 분급'으로 인해 설계사들의 '소득 절벽' 현실화를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1200%룰은 선지급 수수료를 제한하며, 업계는 적용 이후 월초 대비 200~400% 수준의 선지급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4년 분급이 적용되면 익월 수수료가 기존 대비 약 23%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어, GA 업계는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소득 충격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대형 GA를 중심으로 2026년 상반기 선지급 시책을 확대하여 감소분을 보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나, 이는 7월 이후 설계사들의 소득 격차 확대로 인한 재이동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선지급 중심의 과열 경쟁이 설계사 이동을 부추기고 GA 시장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