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예외질환 인수 업계 최대 수준…제3보험 박차

KB라이프가 제3보험 시장 확대를 위해 고연령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인수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간편심사 예외질환 숫자를 기존 3,635개에서 7,402개로 두 배 이상 확대 적용하며, 이는 업계 최대 수준에 준하는 인수 문턱 완화에 해당합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국내 시장에서 고령층 보험 가입 수요가 커짐에 따라, 이들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유병자와 질환 발생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문턱을 낮추는 만큼, 향후 치솟을 수 있는 손해율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손해율 악화에 대비한 적절한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