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만 하던 시대 끝났다”…보험사·GA, '내부통제·소비자보호' 혈맹 맺는 속내 - 보험저널

보험업계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간의 관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는 GA 채널의 판매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불완전판매와 유지율 저하 등 이른바 ‘제3자 리스크’에 대한 공동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KB손해보험, 삼성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은 대형 GA들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 판매 위탁 관계를 넘어 공동 리스크 관리 체계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사전 예방적 관리 구조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앞으로 핵심 지표인 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 등 질적 관리 성과를 통해 이번 협약의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될 전망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