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시장 ‘700종신’으로 갈아탔다… CSM중심 영업기조에 ‘단기납종신’ 밀렸다 - 보험저널
금융당국의 해지율 규제 강화와 생명보험사들의 수익성 중심 영업 기조가 맞물리면서 GA시장의 종신보험 판매 양상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지난 1월, 그동안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던 단기납 종신보험의 주도권이 후속 상품으로 평가받는 700종신보험으로 빠르게 이동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공시이율 하락에 따른 단기납 종신보험의 환급률 약화와 보험사들의 시책 축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700종신보험은 단기납 종신보험보다 높은 수수료와 체증형 사망보험금 구조를 앞세워 상속 설계와 유동성 확보라는 장점을 내세우며 판매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업계는 단기납 종신보험의 완납 시점 도래에 따른 해지율 변동성에 주목하며, 생명보험사들이 CSM 확보를 위해 700종신보험 판매에 무게를 싣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