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유행하고 車사고 급증 … 보험사 작년 실적 '울상'

지난해 주요 보험사들의 실적이 독감 유행과 자동차 사고 급증 등 복합적인 악재로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현대해상은 당기순이익이 45.6% 급감했으며, 한화생명 등 다른 주요 보험사들 역시 상당한 실적 감소를 겪었습니다. 이는 질병 유행에 따른 보험금 지급 증가와 자동차보험의 적자 전환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악화된 수익성은 장기적으로 보험료 인상 가능성을 높여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의 보험료 인하 유도 정책과의 상충이 예상되는 등 향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economy/11969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