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담보’ 뜸하더니, 손보사 ‘담보조합’ 승부… ‘통합보장·반복지급·경증담보’ 키운다 - 보험저널
최근 손해보험사들은 새로운 담보 개발 대신 기존 담보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경쟁의 축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합치료비와 반복지급형 보장, 그리고 경증 질환에 대한 담보 강화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주요 질병 및 수술 담보 개발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업계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보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치료 전 과정을 하나의 담보로 묶는 통합치료비가 확산되고 있으며, 장기 치료에 대비한 반복지급형 보장, 그리고 중증을 넘어 경증 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보험 가입자들이 '어떻게 보장받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에 맞춰 체감 보장률을 높이면서도, 손해율 관리를 위한 지급 제한 등 관리 장치를 함께 설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