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용돈 대신 치매·간병보험 … 손주에게 세뱃돈 대신 어린이보험
설 명절을 맞아 현금 대신 보험 상품을 선물하는 새로운 경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는 치매·간병보험을, 자녀나 손주에게는 어린이보험을 선물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병·치매보험은 보장 범위가 넓어지고 가입 문턱이 낮아져 노후 대비 효도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어린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성인 주요 질병과 성장기 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험업계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효도보험과 어린이보험 가입 문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명절 선물로 보험 상품을 선택할 때는 기존 가입 보험과의 중복 여부 및 가족의 라이프사이클과 경제적 상황에 적합한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