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 에이플러스에셋에 공개 주주제안…비핵심 자산 정리·이사회 개편 요구 - 보험저널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에이플러스에셋을 상대로 비핵심 자산 정리와 이사회 개편을 요구하며 공개적인 주주 행동에 나섰습니다. 얼라인 측은 에이플러스에셋이 본업에서의 높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비핵심 자산에 대한 자본 분산과 이사회 독립성 부족으로 인해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변동성 금융자산 처분과 저수익성 자회사 지분 매각을 통한 본업 집중을 촉구하며, 동시에 감사위원 분리선임 확대 등 이사회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의 2대 주주인 얼라인은 독립적인 감사위원 후보 선임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주주제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번 주주제안이 단순한 재무적 요구를 넘어 보험대리점 업계의 지배구조 개선 논의를 촉발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1